직원들은 친절하나 태국 하야트에서 맛본 친절함에는 한없이 부족했습니다. 식당든콰 음식은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좁은편이지만 음식의 맛은 꽤 먹을만 했습니다. 다낭 일정은 2~3일정도가 딱인 여행지인데 하야트의 시설 수준과 편의성을 생각하면 일주일도 머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1. 베이커리에서 따블(따뜻한 블랙)커피 (No sugar), 코코넛 커피 진짜 맛있습니다. 2. 베이커리 바게트 맛있고요 3. 태국음식전문점 음식도 좋았습니다. 4. 로비에서 주는 웰컴드링크(계피차 or 수정과?)넘 시원맛있어서 하루에 두번씩 규칙적으로 음용했구요 5. 해변앞 레스토랑 해피아워로 맥주(음료) 1+1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6. 아침마다 스트레칭, 요가 프로그램 나무그늘 아래서 한국인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알차게 몸풀었고(진짜 우리 한국인들뿐 ㅋㅋ) 7.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하고 사우나에서 다낭 어디에도 없는 (바닷물도 따땃~)얼음처럼 차가운 물에 냉수욕도 즐겼습니다. 8. 마지막으로 해돋이 진짜 대박입니다. 인생 해돋이 만날수 있습니다. 해돋이 벅차오름으로 끄라비에서 눈물 핑 돌았는데 다낭에서는 오열했습니다. 해뜨기 40분전부터 하늘 미친 색감으로 캔버스쇼 시작합니다. 수영장 지나서 식당과 식당 사이 ,해변 해먹설치해놓은곳 바로 위쪽 썬베드 (바다바라보고 제일 오른편) 가 원탑 명당입니다. 가운하나 걸치고 선글라스 챙겨서 가보세요. 없던 사랑도 솟아납니다. 전 담에 한번 또 가려고요.
저희는 3세 아이가 있는 여행객 입니다. 저희는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부부라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곳이라 위치가 조금 불편했어요. 숙소 곳곳은 예쁜 뷰를 자랑하고 아이가 바깥에서 뛰 놀기 좋은 잔디마당과 프라이빗 비치에서 흙놀이는 즐거웠어요. 카페+편의점 같은 시설이 작게 있으나 6시면 마감을 해서 필요한 것들은 배달 또는 미리 구매해서 숙소에 머물기를 바래요. 여행기간 동안 평균 20~26도 2월의 다낭 날씨는 봄~여름 그 중간쯤으로 느껴졌는데 춥다고 말하는 관광객들을 많이 봤네요. 3세 유아와 물놀이 하기엔 덜덜 춥게 느껴졌어요. 따뜻한 자쿠지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숙소 에서 조용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이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은 곳으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One of the most satisfying hotels ive been to for this price range! We especially loved the hotels private beach for guests, and it was easy to order wine and cocktails and snacks from our cabana. They delivered serves it right to us by the beach and pool. Everything was clean and well kept. All the workers were very friendly!
I had a wonderful stay at the Hyatt Hotel in Da Nang. The hotel facilities were exceptionally clean and well-maintained. I was especially impressed with their well-organized programs for young children, which made our stay even more enjoyable as a family.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always making us feel welcome. It’s definitely a place I would love to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