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년전 보름살이가 너무 좋았던기억에. 1군에서 4박하고 3군 라마나를 3박선택했어. 위치로 주요관광지는 택시로 이동해야했고. 주변으로 슈퍼. 편의점. 시장도있어서 편리했음. 1군에서 마주치는 관광객의 번잡함보다 현지인들이 사는동네라 호치민스러움 이국적이였음. 예전보다 인셉션직원들이 세력되어 영어를 능숙하게하는데 친절함은 부족함. 기계적인 응대로 아쉬웠음. 벨보이분들은 여전히진심. 팁주게되는 다정함. 라마나조식은 말해뭣해. 시간타임이나 작은 테이블이 부족할정도가 아쉬운데. 음식가지수도 즉석계란요리도 여전했고. 비슷한듯 매일바뀌는 요리와 쌀국수가 찐이야. 객실도 깨끗했고 수건도 나쁘지않음. 냉장고 에어컨빵빵해서 중간에 휴식하기좋았음. 다만 창문뷰가 전혀없는방이라 답답함. 오래된호텔이 관리되는느낌은 어쩔수없음. 5층 수영장을 한번만 이용해서 아쉽. 다시 호치민 간다면 다시 찾을 라마나.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으면 수영복을 가져와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영할 수 없습니다. 아침 뷔페는 좋고 다양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생수와 커피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는 트룽싸 거리와 황싸 거리가 있어 오후에 운하를 따라 걷기 좋고, 이곳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트룽싸 974번지에 있는 하이랜드 커피가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고, 가격도 매우 매력적이어서, 여행 일정 중 후반은 이곳에서 여유있게 잘 보냈습니다. 다만 시설이 오래된 것이라서 스마트티비 등 없기 때문에 최신식 기대하시면 실망이 클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오래된 편이지만 여전히 매우 좋고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호텔에는 스파와 수영장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한 바도 있고 호텔 내부에는 카지노가 있습니다. 슬롯 머신이 몇 개 비치된 것 같습니다. 그때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아침 식사의 선택과 품질은 꽤 좋았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했습니다. 호텔은 개발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객실에서 전망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웃 집 안을 거의 볼 수 있었습니다. 복도의 끝에는 흡연실이 있는데, 문이 열려 있을 때는 담배 냄새와 담배 꽁초 냄새가 복도를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 방의 와이파이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스파 요금은 괜찮지만 저렴하지는 않으며 100,000đ의 팁이 필수 제외됩니다. 전반적으로 7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호치민 마지막 3박을 이용했어요 1군에서 며칠 지내면서 주변 돌아다니고 이호텔에서 2박 예약하고 지내보니 호텔은 좋았어요 그래서 1박 더 하고 귀국했네요 1군에서 벗어나 주변은 특별히 볼게 없었지만 필요한 곳으로 이동시 그랩으로 2~3천원이면 충분했고 공항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