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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썸 데이즈 오브 사일렌스 리조트 앤 스파: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한 휴식

Hotel-InVietnam 2025. 5. 12. 22:55

 

 


나트랑(냐짱) 족렛에 위치한 썸 데이즈 오브 사일렌스 리조트 앤 스파는 관광 명소와 맛집과 가까워요!





별 4개의 고급 리조트라서 숙소 내 레스토랑, 실외 수영장, 스파까지 이용 가능하답니다.


주차와 와이파이도 무료니까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여행객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모든 여행객의 니즈에 맞춘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대요.


24시간 룸서비스,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수하물 보관 서비스까지!


객실은 아늑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평면 TV, 무선 인터넷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요.


객실에서 전용 비치, 실외 수영장, 스파, 마사지, 정원까지 즐길 수 있다니 최고죠!


나트랑 여행 중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썸 데이즈 오브 사일렌스 리조트 앤 스파가 딱일 것 같아요.


떠나기 전에 유명한 빈펄랜드 나트랑도 꼭 방문해보세요!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후기가 너무 좋아서 기대 많이 하고 간 곳이었어요 저희는 성인 2명이 갔구요 바닷가 휴양지 여행을 좋아하는 타입이예요 베트남 감성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정성스런 음식.. 등은 마음에 들었지만 리조트앞 바다가...바닷가에 온갖 쓰레기... 바닷물이 너무 탁하고 지저분해서 솔직히 제가 느끼기엔 한국 서해바다만도 못한것같아요 이런 휴양형 리조트는 자연경관이 한몫하는데 바다도 더러울뿐더러 파도가 2m넘게쳐서 수영하러 바다 들어갔다가 파도에 넘어져서 다리도 다 까지고 ㅠㅠ수경날아가고... 휴양지서 제일 중요한 바다가 이렇다보니 딱히 즐길만한 컨텐츠가 너무 없어요 그 전에 다녔던 휴양지들이 너무 깨끗했던 곳 들이라 비교가되면서 솔직히 가서 후회많이했네요 저희는 아침, 저녁은 리조트에서 먹고 점심은 구글지도 보고 마을쪽으로 10분정도 걸어가서 이것저것 잘 사먹고 다녔구요 해지면 진짜 너무너무 할게없어서 방안에서 책읽고 ㅜ 보드게임하고 그랬어요.. 첫날에는 저녁때 정전되가지고 밤9시까지 불도안들어오고 컴컴하고.. 정전되서 온수기작동 안되서 찬물로 샤워하고...(정전이 가끔 있대요) 수영장은 있긴한데 너무 작아서 수영할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깊이는 깊어서 애들 쓰기에도 좀? 저희는 베트남 시내 호텔에서 먼저 지내고 있었기에 호텔 프론트앞으로 픽업요청 했는데 시간 딱 맞춰서 와주셨구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저는 사실 여기 후기가 왜 이리좋은지 가서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ㅜㅜ 바다가 이렇게 더러운데 ......

머러여~그리고 나짱시내에서 먹글꺼 준비안해가면 엄청 배고프꺼에여. 주변에 아무것도 엄써여~10분근처 해산물식당이있어요. 근데 우한 폐렴때문에 외지인을 경계해요. 시설이 깨끗하거나 그런거는 아니에용. ㅂㅏㅋㅣ버레랑 ㄱㅐㅁㅣ를 수영장에서 바써여. 숙소안에는 도ㅁㅏㅂㅐ이 있는데 감수하셔야해여~아주 조용히 아무것도 안하실분은 최고의 장소가 될거에여. 장단점이 분명하게 있는숙소에여.

작년 10월에 다녀오고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이미 세번째 나트랑 방문이여서 온전히 휴양을 위한 여행에 이곳과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씨뷰로 예약했고 바다를 보면서 독서와 음악과 맥주를 즐기며 7박을 보냈습니다 리조트는 이름에 딱 맞는 컨셉이고요 직원들모두 아주 조용히 저희의 휴가에 방해되지 않게 움직이시는것 같았어요 음식도 넘 좋았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며 내년에 또오자고 이야기했었는데 방금 나트랑 항공권예약하고 리조트 예약하기 위해 아고다 들어왔네요 저희는 올해도 이곳으로 갑니다 혼자만 알고싶은 그런 곳입니다 단점은 칫솔 치약은 없구요 삼푸 바디클린저는 있긴한데 준비해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하루 사용해보고 동네에 있는 작은슈퍼가서 모두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조용하게 쉬러간다면 적극추천. doc let비치가는3번 버스타고 가세요. 종점에서 호텔까지 픽업서비스가 있어요. 독채라서 조용하고 방해받지않아요 조금 낡은편이지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구요 밤낮의 차이가 심해서 밤엔 좀무서울수 있으나 새벽이 멋집니다 식사가 코스로 깔끔하고 맛있게 과일후식까지 잘 나옵니다. 돈이 아깝지않아요~ 그리고 혹시나 옆에 동네산책갔다가 길거리음식 사드실분 바가지 조심하세요 5천동이면 됩니다 바다가 얕고 파고가 차이나질않아 애들 들어가도 되요 안전구간 구역만 가면 한참있어도 되요 나트랑 시내쪽 파도는 너무쎄서 무서운데 여기에 익숙해지면 그쪽은 무섭더라구요 정원도 잘가꿔져있고 책읽을수 있는 공간도 있고 마사지, 수영장까지 조용히 쉰다면 적극주천

여기는 무조건 2박 아상 가셔요. 1박은 너무 아쉽고 바로 앞에 해변가 있습니다. 정말 여유로워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사람 이제 꽤 있네요 ㅋㅋㅋ 옆에는 파라다이스 리조트라고 거긴 대부분 러시아 사람들입니다. 해변가는 같이 사용하구요. 바닷가에서 놀다보면 직원이 과일쥬스 들고 와주십니다. 방 키 보여주면되구요. 리조트 투숙객인지 확인해야해서 ㅋㅋ 주변엔 돌아다니기 힘들지만 오토바이 대여 가능하니까 2틀이상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