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중심가에서 다소 거리가 있다. Grab 택시로 아마 30분 정도 걸릴 것 같다. 주변은 지역 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호텔 건물 자체도 화려함이 없고 다소 평범한 인상이다. 그러나 호텔 내부는 차분하고 어딘가 품격 있는 분위기로, 특히 방은 하나하나가 충분히 크다. 아침식사는 방안에서 제공되었으나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고, 우리 가족 모두 포를 가장 좋아했다. 중심부의 고급 호텔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이 많을 수도 있다. 그러나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강 풍경이나 이상하게 편안해지는 분위기 등, 그 이상의 좋은 점이 많은 호텔이었다.
우리는 숙소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1베드룸에서 2베드룸 아파트로 업그레이드되었고,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는데, 접수원인 트란과 로크가 택시 기사와 연락하여 지갑을 찾도록 도와주었고, 며칠 후에 되돌아왔습니다. 매일 청소가 이루어졌고, 신선한 수건과 물이 제공되었습니다.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방으로 배달되었습니다. (때때로 차가웠지만)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있어 우리는 단지 휴식을 취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도심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약 6 호주 달러에 그랩 택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 동안 우리는 그레이브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약 200미터 거리에 강의 달빛이라는 베트남 음식점이 강력히 추천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TV였습니다. 신호가 없어 세계 뉴스를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볼 만한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쇼핑 후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이 좋은 장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70대 후반입니다.
친구들이랑 이용했어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말하지 않아도 먼저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짐도 전부 들어주시고 저희가 입구에서 실수로 넘어졌는데도 달려와주셨어요 위치도 너무 시내가 아니라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시내로 나갈때마다 그랩을 불러야했지만 금방 가고 싸고 금방 잡히니 문제 없었어요 덕분에 호치민 여행 만족하고 갑니다
참 조용하고 정감있는곳. 다좋은데 아쉬운건 아직도 조식뷔폐식당 운영이 안된것.. 그외는 다좋아요.말이 필요 없는 좋은 장소
건물은 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관리가 달되어 좋았고 이제껏 서비스가 좋아 호치민 오면 시내와 거리가 있어도 쭉 이용했지만 이젠 다른곳으로 해야할것 같네요.. Makeup하면 기본이 타월 교체에 바닥 청소인데 그대로 있지를 않나... 아침조식도 뷔폐가 코로나이후 되지않고 리쎕션 직원도 친절 보다는 숙박객을 돈으로 바라보는게 아쉽네요. 친절함도 사리지고 청소상태도 별로여서 이번 여행시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갑니다
